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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달 영어와 필수과목 집중, 9개월간의 수험기 김영림 지방직 조회수 : 7,135

 저는 2016년도 지방직 시험에서 강원도 일반 환경 9급에 합격한 김영림입니다. 
4학년 2학기가 시작될 무렵에 휴학을 하고 준비를 해서 다음 해에 있는 시험에 합격하였는데, 
9개월정도 수험기간 이였습니다. 
수험기간동안 인강을 들으며 집, 도서관에서 준비를 하였는데, 집에서 공부할 때는 캠스터디를 하며 공부했습니다. 
합격을 확인하고 굉장히 기뻤고, 행복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노력을 보상받는 기분이었고 합격 후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수험 과정
 저는 9월부터 다음에 6월까지 9개월 정도의 수험생활을 하였는데, 
9월~12월까지 공통과목(국어, 영어, 한국사)만 투자하기로 하였고 특히 그 중에 영어만 집중적으로 하였습니다. 
일요일은 쉬는 날로 정해서 월~토까지 6일이였는데 영어는 매일 최소6시간정도 공부하고, 
국어와 한국사를 격일로 공부하였습니다. 
대신 국어를 공부하는 날이면 전날 배운 한국사를 1시간 정도 공부하는 식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12월정도까지 공부하니, 영어는 개념강의를 통달하였고 한국사와 국어도 개념 1회독이 끝난 시점이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이제 선택과목(환경공학개론, 화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국어,환경공학개론,영어/ 한국사,화학,영어 이런식으로 격일로 공부해 나갔습니다. 
영어는 매일 공부하되, 문제푸는 정도의 시간과 단어외우는 정도의 시간이라 2시간정도만 해도 충분습니다. 
그래서 이때부터는 국어와 한국사는 개념 2회독에 접어들며 선택과목은 개념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국어 2회독이 끝나면 바로 3회독으로 접어들었고 한국사는 필기노트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4~5월즘부터 시험때까지 하루 공부시간 14씩 채워나가며 
모든과목 문제풀이에 집중하면서 부족한 부분 채워나가며 공부했습니다.

★과목별 공부법
 -국어 : 9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공부 계획을 세울 때부터 기본개념을 3회독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9월부터 개념강의를 듣고(12월까지), 1회독이 끝나면 다시 처음부터 2회독을 하고, 
2회독이 끝나면 다시 처음부터 3회독을 하였습니다. 
1회독은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강의 듣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암기할 것이 쏟아져서 힘들었지만 
2회독, 3회독을 거치면서 점점 시간이 줄어 들고 내가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변별할 수 있어 부족한 부분만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념 3회독이 끝나니 5월즘 되었는데 6월지방직 시험까지 시간이 얼마 없어, 
그 다음부터는 모의고사를 들으며 실전 감각을 익혔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어서 많이 초조한 시기였는데 
제 자신과 쌤을 믿으며 그 순간에 해야 할 것들에 집중하며 공부를 채워나갔습니다. 
한자성어와 표준어, 외래어는 암기 부분인데 
양도 많아서 벼락치기가 절대 안되는 부분이여서 공부 시작 할 때부터 틈틈이 외웠습니다. 
특히, 저는 일요일은 쉬는 날로 정했는데, 이 때 표준어, 외래어 등을 외우고 이동할 때도 틈틈이 외우면서 채워나갔습니다. 
시험 1달전부터 모의고사를 풀면서 강의를 들었는데, 
이 때 중요한 것은 시간을 정해두고 문제를 푸는 것이지, 시험 점수에 일희일비하는 것은 독이라 생각되어 
점수가 안나오는 모의고사여도 담담히 넘기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시험 때까지 공부하였습니다.

-영어 : 원래 토익 800점대의 점수가 있었으나, 영어 공부를 안한지도 오래 되어서 
다시 기본부터 다진다는 생각으로 이박사 쌤의 강의에 집중하였습니다. 
이박사 쌤의 조언대로 공부를 시작하고 처음 3달~4달은 영어에 미친듯이 시간을 쏟았습니다. 
매일 매일 적어도 6시간의 강의를 들으며 따라하면서 공부하였습니다.
처음엔 기초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소홀히 여기기도 했으나, 
이박사 쌤의 날카로운 조언 덕분에 겸손한 자세로 이박사 쌤의 강의를 전부 받아들이려고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가로버전, 세로버전으로 가면서 5회독, 6회독 하며 회독수를 늘릴수록 
정말 영어에 대한 감이 생기고, 영어 문장을 보는 눈이 생겨서 독해가 술술 읽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어 단어는 이박사 쌤이 주신 단어집만 달달 외웠습니다. 
하루에 100개씩 외우고, 나중에 문제풀이 강의를 들을 때 새로운 단어가 나오면 외우며 단어를 늘렸습니다. 
그리고 사전도 사서 이박사 쌤이 강의중에 사전 찾아보라는 단어들을 찾아보며 공부하니 
확실히 머리에도 확실하게 박히고 영어 공부에 있어서 사전의 중요성도 깨닳았습니다. 
개념강의를 다 회독하고 이박사 쌤께 검사를 받고 나니 12월 정도가 되었고 
그후에 이제 영어에 쏟았던 시간을 다른 과목에 쏟으며 영어는 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며, 
덩허접 이론을 복습하는 정도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험때까지 하루에 영어는 1~2시간 정도로 투자하게 되어 다른 과목에 투자를 더 할 수 있었습니다.

- 한국사 : 한국사는 정말 기본도 모르는 상태라, 국어와 마찬가지로 개념에 충실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먼저 기본강의를 들었습니다. 스토리 텔링 식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잡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한국사는 제가 너무 무지한 상태라 강의를 듣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복습하는데도 최소 강의시간만큼 걸려서 1회독 하는데도 오래걸리는 터라, 개념은 2회독 까지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3~4월 즈음이 되었는데, 개념 2회독을 했어도 암기량이 많아서 암기가 되지 않아서 
필기노트를 구입하고 강의를 들으면서 암기해야할 부분을 암기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본격 암기에 돌입했습니다.
그리고 필기노트 강의는 반복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1회독만 하고 
기출문제집을 사서 혼자 풀면서 해설로 공부하면서 시험때까지 부족한 부분을 암기하며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환경공학개론 : 전공이라 학부 때 배웠으니 수월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5과목중에 힘든 과목 중 하나였습니다. 
환경이라는 전공이 굉장히 방대한데 
수질, 대기, 폐기물, 소음진동, 토양 등의 기사자격증을 모두 공부하는 양이라 스트레스가 많은 과목이었는데 
학원 강의에 충실하고 시험 몇주전에 기출문제를 풀어보니 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개념공부를 할 때 기초를 잘 다져놓고 원리를 익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환경공학개론 이론강의를 들으며 복습하고, 
바로 환경공학개론 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암기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기출문제 풀이로 점검하니 시험때까지 전공은 준비가 많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학 : 수능 때 화학을 선택했어서 조금 수월하겠다고 생각했는데 
화2 내용도 있어서 처음에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학원 화학강의와 문제풀이 강의를 들었는데 원리를 잘 설명시켜 주시고 
반복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그래도 시험때까지 주어진 강의 충실히 들으면서 복습하고 암기하고 해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면서
 제가 공부하면서 합격비결 중 하나는 일단 일요일을 휴일로 정한 것이었습니다. 
월~토까지 하루 최소 12시간씩 공부하느라 지치는데 쉬는날이 있으니 그날 충전을 할 수도 있고 
다음주에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도 얻을 수 있어서 9개월 동안 전력을 다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비결은 캠스터디 였습니다. 
도서관도 종종 갔지만 주로 집에서 공부하였는데 원래 집에서 공부가 잘 되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집이 마음만 잘먹으면 공부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는 생각이 들어서 캠스터디를 하며 집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웹캠을 사서 캠으로 공부화면을 보이며 스터디원들과 화상채팅을 하는 것인데, 
혼자 공부하는게 아니라 여럿이 같이 힘내며 공부하니까 오히려 도움도 많이 받고 
지치는 날도 더 공부할 수 있는 힘도 얻었습니다.
 마지막 비결은 본인의 정신력,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박사쌤이 강의중에 자주 하시는 말씀인 
목숨걸고 하라는 말에 참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목표를 생각하고 인내하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은 남들보다 한문제를 더 맞아야 합격한다는 얘기를 들으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간혹 운이 작용해야 한다는 말도 있는데 부정하지는 않지만 
전적으로 운에 의해 결정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열심히 최선을 다한 자에게 하늘이 노력이 갸륵해서 살짝 얹어주는게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하늘을 감동시킬 만큼의 노력을 하시면 분명 운도 따라서 반드시 합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힘든 수험생활 꼭 합격을 따내셔서 인생의 꽃길을 걷길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제가 공부하며 힘들 때 포스트잇으로 써두고 많이 보았던 글귀 남기겠습니다. 

 “불안할수록 연필을 잡아라. 노력이 지겨워지는 순간에도 노력하는 사람만이 성공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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