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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동안 영어 40점, 덩허접 수강 후 9급공무원 합격! 장현준 조회수 : 8,784


안녕하세요. 이번 16년도 서울시 지방직 소방공무원 공개채용에 합격한 30살 장현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1년 정도한 뒤에 소방관의 꿈을 품고 퇴사한 후 1년 9개월 동안의 수험생활을 거쳤습니다. 
15년도에 봤던 서울시 시험에서 1문제 차이로 필기를 떨어진 후 
가장 취약 과목이었던 영어를 보강하기 위해서 강의를 찾다 이박사선생님의 강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 합격소감을 사자성어로 정의하자면 고진감래입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뜻과 같이 합격의 맛은 정말 달디 달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인 수험 과정
1년 차
이떄는 소방사관학원을 다니며 학원일정을 쫓아다니다가 페이스를 놓치고 자포자기하던 심정이었습니다.
5개월을 영어공부만 했으나 점수는 40~50점대 였고, 국어 70, 한국사 70, 선택과목 역시 자신 없었습니다. 
막판 시험 4개월 전에 고시원에 들어가서 국사를 집중적으로 공부하였고 1달 전 집으로 돌아와서 독서실 다니며 정리를 했습니다. 
이때 운 좋게 점수는 높게 나왔으나 1문제차이로 필기를 불합격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체력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이 때 떨어지고 자만하지 않았던 점이 오히려 나았습니다.

16년도를 목표로 수험준비를 하면서 시험이 끝난 후 공부가 되지 않아서 자격증 준비를 했습니다. 
컴활 1급을 취득한 후에 2개월 정도 영어에 집중하였고 틈틈이 국사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영어가 잡혔다는 판단이 들어서 
오전엔 영어 단어 스터디오후엔 국어(비문학, 문학 위주), 국사(요약본 1회독 후 ->OX-> 모의고사/기출문제)를 하고 
소방학과 소방법규는 같이 소방 준비하는 친구와 주말에 만나서 기본서를 보고 질문하는 형태로 암기했습니다.   

저는 원래 한 과목을 1회독하고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나중에 5과목을 모두 그렇게 진행하기엔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는 영어, 오후에는 국어&국사 또는 소방학 & 소방법규를 진행하고 
저녁에는 헬스를 2시간 정도 한 후 취침했습니다.
그리고 주말 하루 정도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이 불안하고 절박했기에 
저는 주말에는 가벼운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쉬지 않았습니다. 

★과목별 공부법
영어
저는 처음에는 소방사관 학원을 다니면서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기본이론 없는 단순한 암기와 주입식 교육은 저에겐 맞지 않았습니다. 
5개월 정도 영어 한과목에만 매달렸지만 영어 점수는 매번 제자리였습니다. 
물론 이때 당시에 제 공부법에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결국 5개월 뒤 영어는 포기하고 다른 과목에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1문제차이로 필기시험에 불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전 영어과목에 취약성을 보완하기 위하여 여러 인터넷강의를 알아본 봐 
이박사선생님의 강의를 알게 되었고 샘플강의를 들은 뒤 망설임 없이 1년 패스를 신청했습니다. 

강의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너무나도 심플한 교재였습니다. 
책이 두껍고 글씨가 빽빽하면 보기 싫어지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하지만 덩허접영어스쿨의 교재는 한편 한편이 굉장히 얇으며 
수험생들이 직접 필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는 수업을 들을 때 더욱더 집중할 수 있으며 
자칫하면 집중력을 잃기 쉬운 인터넷강의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덩허접영어스쿨의 장점은 자신의 수준에 맞게 커리큘럼대로 강의가 짜여져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암기식 영어 문법, 독해 공부방법이 아닌 탄탄한 이론을 중심으로 꺠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이박사샘은 강의를 하시기 때문에 지루했던 영어공부에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저는 덩허접 스쿨을 접하기 전 영어공부를 문법을 단순하게 외웠고, 독해를 주로 풀었습니다. 
단어는 따로 외우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첫 영어공부를 할 때에 가장 큰 실패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시험에서 영어를 60점 맞고 떨어졌습니다. 제 평소 영어 모의고사 점수는 40~50점을 맴돌았습니다. 
그에 비하면 시험에선 찍은 것이 많이 맞아서 점수가 좋게 나왔습니다.
이때 영어문제 중 5문제는 시간이 없어서 문제와 보기만 보고 찍었습니다.

불합격 후 덩허접스쿨을 접하면서 단어의 중요성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독서실 사람들과 영어단어 스터디를 매일 하루에 80개씩 진행했습니다. 
이 후 단어집의 회독수가 늘어 날 때마다 1회독 때는 80개, 2회독 때는 120개, 회독 때는 160개 이런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참고로 그 때 스터디를 같이 하셨던 분들 대부분이 잘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문법과 독해는 덩허접스쿨만 믿고 진행했습니다. 
짜여진 커리큘럼과 이박사님이 말씀하신 회독수를 무조건 따르자고 생각하며 진행했습니다.
제 학습방법은 첫 강의를 들으면서는 프로 필기를 합니다, 그리고 2번 째 강의를 들을 때는 펜으로 다시 필기를 합니다. 
마무리로 3번 째 강의를 들을 땐 샤프로 필기한 것을 지우개로 지우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수업을 진행하니 집중도 잘 되고 수업의 이해가 더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한 강의당 3번 씩 들었고 그 이후에는 가로버전 1회독 쉬지 않고 쭉~ 하는 식으로 3회독, 세로 버전 역시 반복 이였습니다. 

국사
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를 뿌리로 잡고 나면 나머지 것들은 가지처럼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정치를 잡으신 후에 세세한 것들은 반복해서 보다 보면 
역사에 흥미도 생기게 되고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어
저는 국어 공부는 사실 영어처럼 죽어라 하지는 않았습니다. 
문법부분이 제겐 쥐약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문학, 문학 쪽에는 강한 편이여서 못하는 문법을 파기보다는 잘하는 비문학, 문학 쪽을 자주 봤습니다. 

★마치면서
제가 합격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이박사선생님이 수업 중 말씀하시는 열정과 자극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1년 차 후 공부에선 영어를 제외하고는 강의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강의를 한번 정도 진행을 한 후 주로 기본서와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문제풀이 강의도 좋은점이 있지만 
전 대부분 혼자서 책으로 해결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책에 집중해서 학습을 하시게 되면 처음에는 혼자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회독수를 올리면서 반복하면 깨달음과 전체 흐름이 보이실 때가 있을 것입니다. 
정말 지금 하시는 고생이 한 순간에 합격이라는 결과로 돌아올 것입니다.
도착점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 정해진 도착점을 돌아가는 사람도 있고 직선으로 가는 사람도 있고 
뛰는 사람, 걷는 사람, 쉬는 사람 등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지금 이 길이 돌아가는 길인지, 직선으로 가는 길인지 판단하시고 
지금 내가 쉬어도 되는지, 걸어야 하는지, 뛰어야 하는지를 잘 판단하셔서 하루 빨리 도착점에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덩허접 커리큘럼대로 열심히 하셔서 영어 한 과목을 자신의 과목으로 만드신다면 
이 글을 보고 계시는 공시생분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국사와 기타 암기과목을 잘하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잘하는 수험생들은 드뭅니다. 
강력한 무기를 가지시길 빌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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