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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독 알바생, 영어극복 후 공무원 고득점 합격! 박세미 사회복지직 조회수 : 7,498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박세미라고 합니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벌어 공부했습니다. 
저는 2번의 시험에 떨어지고 이번에 합격했습니다.  

★전반적인 수험 과정
처음 시작할 때에는 학원을 다니면서 기초를 다졌습니다. 
2달 동안 기초를 다지고 나머지 시간은 독학을 했습니다. 배운 내용을 노트에 정리하고 외웠고 
영어는 매일 영단어를 외우면서 시험 한달 전부터는 문제풀이를 했습니다. 
그렇게 준비해서 친 첫 시험은 한국사가 과락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시험을 준비할 때에는 한국사 인강을 들으면서 흐름을 완전히 익혀 준비를 했고
일 영어단어를 외우면서 영어과목을 대비했습니다. 
시험 세달 전부터 덩허접 강의를 들었지만 
무슨 자신감인지 제대로 듣지 않고 다른 과목을 더 열심히 했어요.
나머지 과목은 정리노트를 보면서 정리를 했고 한달 전부터는 문제풀이를 해서 시험을 쳤는데 
부끄럽지만 시험 시작부터 화장실이 가고 싶었습니다. 
시험 직전에 갔다 왔는데도 참기가 힘들어서 시험을 제대로 못치고 마지막에 풀었던 영어가 과락.. 
과락만 아니면 총점수로는 합격점수였습니다. 그래도 두 번 떨어지고 나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어요. 

사회복지직렬이 다른 직렬보다는 쉬운 편인데
두 번이나 과락으로 불합격하니 포기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4개월 정도는 일만 하면서 시험은 그냥 포기할까 생각하다가 
한번만 더 해보자 하고 뭐가 문제일까 생각했어요. 
실패 원인을 생각해보니 긴장도 문제였지만 
사실은 제대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년간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제 문제점은 영어에 자신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모의고사를 쳐보면 항상 50-60점이 나와서 불안한 점수였어요. 
그런데도 무슨 자신감인지 영어 공부를 너무 소홀히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는 과락만 넘기고 다른 과목으로 점수를 올리자는 생각이었죠. 그게 제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영어성적향상기
작년에 시험 직전에 덩허접을 처음 접해서 영어의 신세계라는 생각을 했지만 
기초편까지만 듣고 그마저도 반복 수강하지 않아서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단어를 많이 아는 편이라서 독학은 어느 정도 할 줄 알았지만 문법을 거의 몰랐는데 
이박사님 강의를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제대로 들으니 
완전 기초부터 고급문법까지 차근차근 단단하게 오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안 되면 제 자신에게 실망할 것 같아서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방황하고 일만 하던 시간을 지나 낮에는 재가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중간중간 시간이 있을때마다 이박사님과 영어를 공부했어요. 
작년 시험이 끝나고 10월부터 12월 말까지 달은 영어공부만 했습니다. 
다른 과목은 어느 정도 개념이 잡혀 있어서 
1월부터는 영어 단어 외우기, 영어 문제풀이와 병행해서 조금씩 정리했습니다. 
2월부터는 문제풀이와 오답노트를 작성하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을 다시 보충하고 정리해서 
이번에는 합격선보다 47점 높은 조정점수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합격을 위한 조언
제가 이번에 합격하고 느낀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계획을 짜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 있는 과목을 올리는 것보다는 자신 없는 과목을 확실하게 해야 나머지 과목에도 자신이 생기고 
그게 합격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략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처음에는 부족한 과목부터 체계를 잡은 뒤 나머지 과목들을 해야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공부하다 보면 슬럼프 많이 옵니다. 
쉬어도 불안하고 공부를 해도 불안합니다. 
저도 하는 게 일이나 아르바이트나 공부밖에 없어서 많이 힘들었어요. 
성격도 변합니다. 밝았던 제 성격이 예민해지고 소심해지고 우울해졌어요. 
감정조절이 잘 안 되는 것도 많이 느꼈어요. 이런 감정 많은 분들이 경험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 제일 중요한 건 힘들어도 꾸준히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물론 효율을 높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저는 머리가 아프고 우울해 질 때는 밖에 나가서 바람도 쐬고 사람구경도 했습니다. 
그럼 좀 나아졌어요. 그렇다고 너무 신나게 놀면 더 공부하기 싫어지니까 
적당히 놀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자리에 앉아 공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일요일은 계획에서 비워두고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했습니다. 
일일 공부계획을 웬만하면 다 하고 잠에 들었고 못한 게 있으면 일요일에 했습니다. 
공부 방법은 영어는 진짜 이박사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세요. 제가 처음 안 된 이유는 시키는 대로 하지 않아서 입니다.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 자신감이 생깁니다. 반복하고 단어를 외우다 보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 자신감이 반입니다. 이번 시험에는 다 풀고 30분이나 남았어요. 그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과목들은 반복입니다. 
저는 국어는 자신이 있어서 암기할 것만 외우고 나머지는 문제풀이 하면서 연습했습니다. 
나머지 과목들은 일단 처음에는 강의로 기본기를 다진 후에 반복해서 봅니다. 
암기가 다 되면 문제풀이 하면서 감각을 익혔어요. 

★마치면서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제 자신에게 지기 싫어서 입니다. 
더 넓은 곳에서 사회복지를 배우고 어려운 사람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 포기 하면 제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기로 마음 먹은 이상 끝을 보고 싶었고 끝까지 의자에 앉아 합격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박사님이 없으셨다면 영어는 끝내 정복하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진심으로 듭니다.
이박사님 소원대로 모든 국민이 덩허접을 듣고 영어를 정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공부하는 게 행복할 거에요. 이박사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공시생 여러분들~ 전 똑똑한 사람도 아니고 남다른 무언가가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전문대를 나온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이유가 아니라 꾸준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이 되고 싶은 이유를 생각하시고 꾸준하게 자리를 지키신다면 모든 분들이 합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영어가 두려우신 분들도 걱정 마시고 이박사님만 따라가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마지막으로 외치고 싶습니다. 이박사랑 영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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